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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취업

상대가 취직을 했습니다.


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by xexex | 2006/11/24 22:31 | 트랙백 | 덧글(4)

글머리에

1999년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숲이 성애소설이라고 했을때 그 말에 동의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2006년
이제 하루키 팬도 거품이 많이 빠졌다. 만약 여전히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가 1999년의 내 의견에 동의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이 카테고리에 적는 글도 상상을 기반으로 한 성애소설이다. 물론 자살자가 둘이나 나오는 슬픈 전개는 없다. 뜬금없이 띠동갑의 속옷을 벗기는 일도 없다. 그냥 무미건조한 리와인드로 점철된 글이다.

즐겨라.

2006년. 서주석

by xexex | 2006/11/05 02:06 | 미안해 내가 잘 몰라서 | 트랙백

<고위드미>논문제안서발표

논문제안서발표가 11월 8일 오후5시 인문과학관1602에서 열린다.

이것도 당연히 내가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한학기 윗기수들이 하는 것을 내가 돕는 것이다.

제안서는 말 그대로 '이제 석사학위 논문을 이러이러하게 쓰겠습니다.'라고 교수 및 학생들에게 알리는

일종의 선언문이다.

보통은 제목, 주제, 목차와 개요, 참고문헌이 들어간다.

학과조교는

일주일 전 쯤 발표자 전원의 제안서를 거두어 주임교수등
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그게 잘 되었다면 이런 글 안쓰겠지?

by xexex | 2006/11/05 01:57 | 조교x3 | 트랙백 | 덧글(2)

<고위드미>면접-특별전형

아아 면접이다. 그것도 내가 보는게 아니라 내가 '보는'(see-ing) 면접이다.


이런 정상적인 조교업무가 있기 전날에는 꼭 (연애와 관련된)일이 생겨서 잠을 설치게 마련.

그리하여 4시간 자고 오전 09시 실전투입.

한명이 들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큼지막한 봉투 두개분량의 면접자료를 들고

우리말로 철학하기의 대가 주임교수님과 함께 보무도 당당하게 면접실(대학원 304호)로 도착.

이미 모션픽쳐 교수님은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


부리나케 면접순서를 전파받고 학생 대기실(대학원 305호)로 이동.

타과와 달리 두개의 강의실을 점유하는(=면접 인원이 많다)과의 위상을 확인한 후

기분이 좋아졌는지 어쨌는지

*보통 어문학과의 경우 해외 유학이 잦아 석사과정은 잘나가는 中語등을 제외하면 세명 남짓 지원한다.
 그러나 이번 필자의 학과는 박사과정 7명, 석사과정 9명이 지원!! 만선이다(?).

 

낚인 자들은 누구일까요?

by xexex | 2006/10/28 20:30 | 조교x3

통한의 글

방금 작성한 글 <난오징어였나봐>가

익스플로러의 오류로 영원히 저 세상으로

가버렸습니다.

귀찮아 훡유

by xexex | 2006/10/09 00:59 | 트랙백 | 덧글(1)

<xexex>블로그에 적응하기 위한 글입니다 02




뭐가 제일 맛있어요? 다 맛있어요.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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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exex | 2006/10/07 19:08 | 트랙백

<xexex>블로그에 적응하기 위한 글입니다

나는 M이다. 너를 잡아먹겠다.

나는 M이다. 너를 잡아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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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exex | 2006/10/05 09:4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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